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우리지역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는 아이들이다. 앞으로 지경릉 이끌어 나갈 아이들의 꾸미지 않은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와 순수함이 묻어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별들이 빛나는 순간을 우리군민신문에서 만나보자.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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