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3일 “미르목장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 수제요거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법성면에 소재한 미르목장은 1988년부터 시작돼, 그린트어리즘을 모토로 삼아 동물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낙농체험 교육목장이며, HACCP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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