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초등학교(교장 심명자)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편백꿈마을학교와 연계하여 먹거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지구를 살리는 식탁, 자연스럽게 먹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탄소중립 행동을 끌어내는 식생활 실천과제를 알아봤다.
우리군민신문
yhnews@nate.com
서삼초등학교(교장 심명자)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편백꿈마을학교와 연계하여 먹거리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지구를 살리는 식탁, 자연스럽게 먹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탄소중립 행동을 끌어내는 식생활 실천과제를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