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가 지난 16일 사제간의 소통을 위한 물무산 맨발황톳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보폭을 맞춰 걸으며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지는 감각들의 쓰임과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인적 성장에 좋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군민신문
yhnews@nate.com
영광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가 지난 16일 사제간의 소통을 위한 물무산 맨발황톳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보폭을 맞춰 걸으며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지는 감각들의 쓰임과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인적 성장에 좋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