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본보기가 된 영광 은태안 외 5명에 ‘장한 장애인상’을 시상했다.
우리군민신문
yhnews@nate.com
전남도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본보기가 된 영광 은태안 외 5명에 ‘장한 장애인상’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