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다문화사진 공모전
‘봄의 행복’ 제목으로 출품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가족센터협회가 주관한 제5회 전라남도 다문화사진 공모전에서 홍농읍의 다문화가족 마이티 미장씨가 ‘봄의 행복’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이티미장씨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두 자녀를 데리고 봄나물을 캐며 한국을 배워간다는 내용을 주제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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