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가위에는 국산 품종의 과즙이 풍부한 ‘원추’ 단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지난해부터 ‘함평천지 감연구회’를 중심으로 관내 20농가 5.0㏊에 국내육성 신품종인 ‘원추’ 단감 재배지를 조성해 왔으며, 추석 전 첫 수확이 기대된다. ⓒ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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