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0℃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방진복을 입은 의료진이 선별진료에 힘쓰고 있다. 군은 특별방역주간에 따라 7월 동안 저녁 8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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