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에 소원이 이뤄지는 돌탑이 만들어진다.

군에 따르면 북하면은 마을 초입 약수쌈지공원에 지역 발전과 면민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돌탑을 쌓고 있다.

돌탑은 쌈지공원 중앙에 2개가 조성되며, 북하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삼수)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길) 회원들이 힘을 모은다.

저작권자 © 우리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