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이 지난 18일 대마면 복지회관에서 이광문 경영자협의회장(부경식품 대표)를 비롯해 군 투자경제과장과 14개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과 소통을 위한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경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실시 ▲체납세금 징수 협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 군정 홍보와 지난 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 등 면정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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