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면 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한 ‘우리마을 산타가 떴다’ 행사가 지난 12월 말 열렸다.

이에 북하면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정 20곳을 깜짝 방문해 문화상품권, 내의, 양말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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