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함평군수 보궐선거 사전투표 현장 속으로
21대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함평군수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10일 오전 10시 찾아간 함평천지복지관에는 투표를 하러 온 유권자들로 가득했다. 입구 밖까지 긴 행렬을 이룬 대기줄은 군민들의 투표 열기를 느끼게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할 뿐 아니라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차분히 순서를 기다렸다 . 이에 본지는 사전투표 현장을 그대로 사진화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사진=민송이 기자
민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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