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 장성군연합회 박경열 회장(62세, 동화면)이 출품한 장성365‘생’ 쌀이 지난 22일 ~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고품질 쌀 선발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45개 고품질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위와 식미, 잔류농약검사 등 엄격한 분야별 심사를 거친 결과다. <사진제공=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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