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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장성군의회 김재완의장

2018년 04월 03일(화) 15:23
군민 여러분! 장성군의회 의장 김재완 입니다.글을 쓰면서 수없이 망설였습니다만 의회차원에서 추경을 일시 보류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른 말들이 퍼져가고 심지어 집단행동에까지 이르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군민들에게 직접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도 군민이 뽑은 의원들로 구성된 것입니다.

의원들을 너무 무시하고 집단행동을 서슴지 않은 일부 군민들의 태도는 지나친 행동입니다. 우리 군의원들 중에 김상복 의원은 잔디농사를 하고 있으며, 고재진 의원은 사과, 배, 잔디 논농사를 짓고, 김행훈 의원도 농사를 짓고, 저 또한 농촌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농사를 지으며, 군민을 사랑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민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과 좋은 방안 등을 제시하여 군민들에게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하고 연구하고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군정이 어려울 때도 변함없이 군정을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민심을 살피면서 의정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을 삭감이나 거부를 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의회에서 임시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군의 2018년도 본예산은 3천9백억 원 정도로 현재 군민들의 실정에 알맞게 쓰이고 있습니다만, 2018년도 초창기이기 때문에 제대로 집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3천9백억 원의 예산으로 1년 계획을 짜서 집행하는 것이며, 현재 군민들의 생활과 올해 사업하는 데는 거의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추경은 313억 원이 올라왔는데 지금 의회에서는 이 분야를 세밀히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농업분야 예산 36억 원이 과연 농민들을 위해 세워졌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군의 정책들이 앞에서는 보조금을 주면서 뒤에서는 예산이 남아돌아 과잉생산이 되고 있고, 그럼에도 현재 보조금을 계속해서 주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시급하지 않은 곳에 수십억 원의 혈세를 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고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설분야 지원도 좋지만 군민이 두루 잘 살 수 있도록 시스템에 의한 지원을 해야 하는데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으려 하는 것입니다.

군민들께서 선택하신 의원들은 모두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말들로 현혹되지 마시고 의회의 입장과 의회의 뜻도 이해 해 주십시오.

군민 여러분!

이번 임시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계류된 상태이므로 군민들의 뜻을 존중하여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의원들에게 전달하여 추경예산안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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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군민무시

04-12 07:56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군요

추경을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적기에 계획적으로 사업을 할수 있으니까요
문제의 선심성예산이 있다면 삭감하고
나머지를 세워 주어야지요
누구를 위하여 추경을 전면 보류시킨것인가
군민은 다 알고 있으며 정치수준도 높습니다
군민들은 이미 선거 때문에 보류시켰다는것을
아직도 군민을 무시하는 전런 변명은
더욱 큰 분노만 유발시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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