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22회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가 해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매년 어린이날 개최되는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투호, 긴줄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마당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등 체험마당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크레이션 시간은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됐다.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투호를 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한 어린이가 손으로 굴렁쇠를 굴리고 있다.인형탈을 쓴 행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어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체험마당 중 하나인 페이스페이팅 부스에서 한 아이가 얼굴에 체리그림을 그리고 있다.한 여자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투호를 하고 있다.행사장 앞 노상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과자와 장난감을 사주고 있다.행사장 부스에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가득하다.온 가족이 모여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변은진 기자 yhnews@nate.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우리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22회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가 해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매년 어린이날 개최되는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투호, 긴줄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마당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등 체험마당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크레이션 시간은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됐다.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투호를 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한 어린이가 손으로 굴렁쇠를 굴리고 있다.인형탈을 쓴 행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어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체험마당 중 하나인 페이스페이팅 부스에서 한 아이가 얼굴에 체리그림을 그리고 있다.한 여자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투호를 하고 있다.행사장 앞 노상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과자와 장난감을 사주고 있다.행사장 부스에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가득하다.온 가족이 모여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변은진 기자 yhnews@nate.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우리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22회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가 해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매년 어린이날 개최되는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투호, 긴줄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마당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등 체험마당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크레이션 시간은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됐다.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투호를 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한 어린이가 손으로 굴렁쇠를 굴리고 있다.인형탈을 쓴 행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어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체험마당 중 하나인 페이스페이팅 부스에서 한 아이가 얼굴에 체리그림을 그리고 있다.한 여자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투호를 하고 있다.행사장 앞 노상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과자와 장난감을 사주고 있다.행사장 부스에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가득하다.온 가족이 모여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변은진 기자 yhnews@nate.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우리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22회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가 해룡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매년 어린이날 개최되는 옥당골어린이민속큰잔치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투호, 긴줄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민속마당과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등 체험마당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기에 충분했다. 특히 레크레이션 시간은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됐다. 레크레이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단체줄넘기를 하고 있다.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투호를 하고 있다. ‘에라 모르겠다!’ 한 어린이가 손으로 굴렁쇠를 굴리고 있다.인형탈을 쓴 행사자와 장난을 치고 있는 어린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체험마당 중 하나인 페이스페이팅 부스에서 한 아이가 얼굴에 체리그림을 그리고 있다.한 여자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투호를 하고 있다.행사장 앞 노상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과자와 장난감을 사주고 있다.행사장 부스에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가득하다.온 가족이 모여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