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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살도리’ 전신 좌우 회전운동
2015년 10월 19일(월) 14:32

전신 좌우 회전운동은 ‘온살도리’라고 불리는 전통 기공법으로 몸도 고르게,숨도 고르게,마음도 고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신 좌우 회전운동의 동작을 살펴보면 마치 무한대(∞)꼴의 운동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변비,만성 위장관 질환,편두통,디스크 탈출증,만성고 관절통,고혈압,협심증,불면증,우울증,불안신경증,중풍 속발증등을 비롯한 많은 만성질환자가 큰 도움을 얻는 것을 보았다.


특히 공부와 업무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긴장을 이완하는데 이 방법은 매우 효과가 있다. 운동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두 다리를 어깨 너비 정도로 벌리고 서서 양발을 11자 모양으로 평행되게 놓는다. 온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시선은 눈높이에 둔다.

2. 몸의 무게중심을 왼쪽 다리에만 두면서(이때 자연히 오른쪽 다리에는 힘이 가지 않는다)오른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오른쪽 발끝만 바닥에 댄 채로 왼쪽으로 90도 돌려(이때 상체는 자연히 오른쪽으로 돌아간다)발뒤꿈치를 바닥에 놓는다.


3. 다시 그 오른쪽 발뒤꿈치를 살짝 들어 발끝만 바닥에 댄 채 원래의 자리로(발뒤꿈치는 오른쪽으로,상체는 왼쪽으로)돌려놓는다.


4. 이제 반대로 몸의 무게중심을 오른쪽 다리에만 두면서(이때 자연히 왼쪽 다리에는 힘이 가지 않 는다)왼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왼쪽 발끝만 바닥에 댄 채로 오른쪽 90도 돌려(이때 상체는 자연히 왼쪽으로 돌아간다)발뒤꿈치를 바닥에 놓는다.


5. 다시 그 왼발뒤꿈치를 살짝 들어 발끝만 바닥에 댄 채 원래의 자리로(발뒤꿈치는 왼쪽으로,상체는 오른쪽으로)돌려놓는다.


이처럼 매우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운동 초기에 더러는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몸의 병증이 더 크게 드러나 불편할 수있고, 많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으나 계속해 가면 결국은 사라지게 된다.


발을 돌리는 각도를 90도라고 했지만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면 되고, 동작 속도도 자신에게 편안한 대로 한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는 약간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중심축에 바로 서기가 쉬우며, 나중에는 곧 관성이 생겨 저절로 돌아간다.

30분 이상 계속할때 호흡과 마음이 고요해지므로 최소한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건강회복이나 증진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아침에 한 시간,저녁에 한 시간씩 하루에 최소 두 시간 이상 실천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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