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남도 대표로 출품해 동상 수상

산림청이 주최한 ‘광복 70주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정천수(58·나산면) 아랑농장 대표가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무궁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시·도에서 1300여 점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은 무궁화 품종의 고유 특성, 자연미, 균형미, 아름다움, 생육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정 씨가 출품한 작품은 균형과 조화미, 생육 상태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 함평군은 전남도를 대표해 출품한 결과 동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정 대표와 함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꾸고 널리 보급해 군민들이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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